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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박예니 "값진 선물 얻어가는 기분, 종영 너무 아쉬워"
Date : 21-03-29   Hit :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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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종영하는 OCN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는 5년 전 과거의 기자 이진우(이서진 분)와 전화 연결된 서정인(이주영)이 아버지 서기태(김영철) 대통령의 죽음을 막으며 위험한 진실과 마주하는 타임워프 정치 미스터리 드라마로, 박예니는 극 중 언론사에서 번역 업무를 담당하는 송민주로 분해 활약했다.



(중략)



이로써 박예니는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우리 주변 어디엔가 있을 법한 사회 초년생 '송민주'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존재감을 뽐낸 박예니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박예니가 출연하는 '타임즈' 마지막 회는 2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기사원문 및 출처 : 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1406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