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박훈, 선과 악 그 경계…이목 집중시킨 의문점들 > NEWS | 스토리제이컴퍼니

ALL RIGHTS RESERVED. 2019 @ STORYJCOMPANY

News

NEWS

'아무도 모른다' 박훈, 선과 악 그 경계…이목 집중시킨 의문점들
Date : 20-03-18   Hit : 1,234

본문

7991c9c1ad5b2f1d8b4baab2fcc6659a_1584494919_7503.jpg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으로, 극 중 박훈은 밀레니엄 호텔 대표 백상호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중략)



백상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만큼이나 박훈이 표현해낼 백상호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는 어떠한 파격적인 면면들로 극을 보다 풍성하게 채워나갈지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매회 시청자들을 혼란 속으로 빠트리고 있는 박훈의 열연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0분 ‘아무도 모른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원문 및 출처 :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894821?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