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스트’ 김서경, 진입→잠복 단짠매력 형사로 ‘맹활약’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 7, 8회에서는 살인을 예고한 진재규(조한철 분)로 인해 수사에 나선, 광역수사대 소속 경사 임칠규(김서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긴박한 순간에도 열정과 인간미를 오가는 임칠규를 담아낸, 배우 김서경의 다채로운 연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중략)이렇듯 김서경은 회를 거듭할수록 빈틈없는 연기 내공으로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열연을 펼치는 것은 물론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자동 상승시키는 놀라운 흡인력을 발휘, ‘메모리스트’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