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이경재, OCN '미씽' 캐스팅…열혈 형사로 변신
Date : 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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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첫 방송 예정인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고수, 허준호, 안소희, 하준, 서은수 등 쟁쟁한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과 흥미진진한 소재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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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SBS '굿캐스팅'을 통해 브라운관 첫 데뷔를 알린 이경재는 당시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광고팀의 일원이 되어 이목을 끈 바 있다.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데뷔작임에도 불구, 시선을 강탈하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것. 그런 그가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서는 어떠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오는 29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기사 원문 및 출처 : 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1317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