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마' 김태희 "이제 네 사람 아냐"… 감정연기에 시청자 눈물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극본 권혜주, 연출 유제원, 이하 ‘하바마’) 13회에서는 차유리(김태희 분)가 서글픈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 발짝 물러서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중략)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물 오른 연기력…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오늘도 유리랑 같이 울었다”, “마지막까지 유리의 선택을 응원하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하이바이, 마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한다.기사원문 및 출처 : 이데일리 김은구기자 https://www.e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