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마’ 측 “김태희 세밀한 감정… 진한 공감 선사할 것”
Date : 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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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후속으로 2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연출 유제원, 극본 권혜주, 이하 ‘하바마’) 측은 12일, 고스트 엄마 차유리(김태희 분)의 애틋한 육아 현장을 포착했다. 딸 조서우(서우진 분)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모든 순간을 함께 하는 차유리의 모성애가 뭉클한 감정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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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마’ 제작진은 “김태희와 서우진의 모녀 케미는 특별하다. 김태희의 진정성 있는 연기는 고스트 엄마 차유리의 세밀한 감정까지 짚어내며 매 순간 가슴을 두드린다.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리며 진한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기사원문 및 출처 : 동아닷컴 홍세영기자 https://sports.donga.com/3/all/20200212/996499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