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스트' 임세주 "벌써 종영..끝까지 긴장의 끈 놓지 마시길" > NEWS | 스토리제이컴퍼니

ALL RIGHTS RESERVED. 2019 @ STORYJCOMPANY

News

NEWS

'메모리스트' 임세주 "벌써 종영..끝까지 긴장의 끈 놓지 마시길"
Date : 20-05-06   Hit : 1,444

본문

7068b8b9ed546f1be93e250a8dc57741_1588729072_8882.png
 

30일(오늘) 종영하는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는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육감만족 끝장수사극으로, 임세주는 극 중 상황실 통신 담당 요원 이슬비로 분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중략)



또한 임세주는 "좋은 감독님, 좋은 선배님들을 만나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었고 또 조언을 얻을 수 있었던 작품이었는데 벌써 종영이라고 하니 아쉬움이 큽니다. 다음 작품에서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 성장해가는 제 모습을 많이 기대하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종영 소감을 남기며 '이슬비'를 떠나보냈다.


한편, 임세주가 출연하는 '메모리스트' 마지막 회는 오늘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기사 원문 및 출처 : 오쎈 박판석 기자 http://osen.mt.co.kr/article/G1111345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