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입니다' 한예리·김지석·추자현..,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
tvN 새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 측은 첫 방송을 앞둔 오늘(1일), 배우들이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와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중략)신재하는 가족의 분위기 메이커, 막내아들 김지우로 분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신재하는 "평범해 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가족의 비밀"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이어 "시청자분들도 가족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을 거다. 우리 가족의 비밀들을 중점으로 보시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항상 같이 있고, 오래 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