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나라' 김서경, 마지막까지 안방 채운 美친 카리스마
Date : 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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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서경(천가)은 양세종(서휘)의 계략에 빠져 이중간자 노릇을 하다 피투성이가 된 채 장혁(이방원)의 광에 갇히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23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그의 숙적이라고 할 수 있는 양세종과 마지막 대립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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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를 통해 잊을 수 없는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김서경은 "'나의 나라'와 '천가'라는 역할을 위해 최선의 연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 김진원 감독님과 채승대 작가님을 비롯한 뛰어난 제작진과 훌륭한 선, 후배들까지 함께 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는 뜻깊은 소감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기사원문 및 출처 : 일간스포츠 황소영 기자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640288&cl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