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의 계절' 김정현, 1인 3역까지 유연한 변신…연기 '무한 열정'
Date :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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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의 계절' 김정현이 무한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31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 허준우, 연출 백수찬 김지훈)에서 꼭두, 도진우, 오현 세 캐릭터를 맡은 김정현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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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김정현은 '꼭두의 계절'을 통해 1인 3역에 도전, 연기 열정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캐릭터에 따라 눈빛부터 목소리, 스타일까지 변화를 주며 극을 풍부하게 이끌어가고 있는 것. 본격적으로 저승 신 꼭두의 활약이 시작된 가운데 그가 보여줄 한계 없는 열연에 기대가 커진다.
한편 김정현을 비롯해 임수향, 김다솜 등이 출연하는 ‘꼭두의 계절’은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기사원문 및 출처 : OSEN 장우영 기자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78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