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스트’ 유승호, 화끈한 액션으로 상남자 매력 폭발
Date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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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연출 김휘 소재현 오승열, 극본 안도하 황하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605) 8회에서 동백(유승호 분)이 몸을 사리지 않는 화려한 액션은 물론, 반전 엔딩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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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재미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유승호는 “앞으로 기억을 읽는 동백과 기억을 지우는 지우개의 대립 구도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 큰 반전과 충격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며 남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초능력 형사 ‘동백’으로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고 있는 배우 유승호의 활약상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 만날 수 있다.
기사 원문 및 출처 :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00403/1004848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