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부터 '바람피면 죽는다'까지…고준, 찰떡같은 소화력
Date : 20-12-24
Hit : 1,313
본문
KBS2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성공한 이혼 전문 변호사이자 대외적으로는 '국민 남편'인 '한우성'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고준이 인물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매주 극의 재미를 책임지며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중략)
# '바람피면 죽는다' 한우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고준은 현재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매력적인 '쓰랑꾼'을 그려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 섹시, 스윗, 능글, 엉뚱 등 예측 불가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물들이고 있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고준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현실감 넘치는 표현력으로 매 장면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한우성 그 자체가 되어 제 몫을 기대 이상으로 톡톡히 해내고 있는바. 앞으로의 전개 속 그의 활약에도 많은 기대가 쏠린다.
기사원문 및 출처 : 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1369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