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이시언 이별여행, 감동+웃음 다 있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은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4년 전 첫 정모 장소였던 제주도로 이별여행을 떠나며 그간의 추억을 회상했다.(중략)뿐만 아니라 이시언은 회원들과의 유쾌한 티키타카로 그만의 이별여행을 꾸며나갔다. 평소보다 유독 잘 챙겨주는 회원들에 “이러고 안 나간다고 하면 한 대 맞겠는데?”라고 말한다거나, 물 많은 라면에 김가루, 참기름, 초장을 이용해 새로운 레시피를 탄생시키는 동생들을 지켜보며 한숨을 쉬는 등 친근한 매력을 발산, 웃음 가득한 이별여행으로 안방극장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기사원문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