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박예니, 고달픈 청춘으로 공감 높였다 [MK★TV뷰]
지난 20일 첫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에서 박예니는 언론사의 번역 업무를 담당하는 '송민주'로 완벽 변신, 첫 회부터 이목을 끌었다. (중략)뿐만 아니라, 박예니는 큰 꿈을 가지고 입사했으나 현실의 장벽에 부딪힌 청춘의 면모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유발했다. 이렇듯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한 박예니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타임즈’는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기사원문 및 출처 : MK스포츠 손진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