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박예니, 진구와 티키타카..'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로 스크린 데뷔 [공식]
Date : 21-04-15
Hit : 1,369
본문
15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박예니는 '내겐 너무 소중한 너'에 캐스팅 됐다.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는 돈만 빼고 세상 무서울 것 없던 재식(진구 분)이 듣지도 보지도 못하지만 손끝으로 세상을 느끼는 아이 은혜(정서연 분)의 가짜 아빠를 자처하면서 시작된 특별한 만남을 다룬 작품으로, 시청각 장애인 지원법인 '헬렌켈러법'을 주요한 소재로 한다.
(중략)
이렇듯 어떠한 배역에도 완벽하게 녹아드는 박예니는 이번에도 역시 연주 그 자체가 되어 극의 중심에서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매 작품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박예니이기에, 브라운관을 넘어 첫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에서 보여줄 새로운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박예니가 출연하는 '내겐 너무 소중한 너'는 오는 5월 개봉한다.
기사원문 및 출처 : 스타뉴스 강민경기자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1041510481464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