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미남당'부터 '늑대사냥'까지…180도 변신 매력 '쉴 틈 없는 연기 행보'
Date : 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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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인국이 180도 다른 모습으로 스크린을 찾아왔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인 영화 '늑대사냥'(감독 김홍선)에서 서인국은 범죄자들도 두려워하는 범죄자들의 우두머리 박종두 역으로 분해 전작과는 180도 다른 연기 변신으로 관객들을 기대케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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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은 앞서 진행된 제작보고회를 통해 "원래부터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이자 캐릭터였다. 무조건 할 수밖에 없는 운명적인 시나리오였다"라고 말하며 캐릭터와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앞뒤 재지 않는 본능에 가까운 눈빛을 표현하고 싶었다. 눈빛이 미쳤다는 표현은 저에게 극찬"이라 답하며 캐릭터에 몰두한 그의 모습에 기대감을 자아냈다.
'늑대사냥'은 21일 개봉한다.
기사원문 및 출처 :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497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