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수재인가' 허준호, 사건 판도 뒤집는 맹활약
‘왜 오수재인가’ 허준호가 사건의 판도를 뒤집으며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24,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7, 8회에서는 최태국(허준호 분)이 숨겨왔던 욕망을 드러내며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중략)이처럼 허준호는 극 중 로펌 회장으로서, 아버지로서 차근차근 자신의 욕망을 실현해가는 모습으로 재미와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태국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예측 불가한 전개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바. 점점 강렬해지는 태국의 모습을 허준호가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