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마더스클럽’ 주민경 “이렇게 예쁨 많이 받은 현장 있었나 싶어” 종영소감
Date : 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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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민경이 '그린마더스클럽' 종영 소감을 전했다.
5월 27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알파맘 '박윤주'로 활약한 주민경의 종영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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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경은 '그린마더스클럽'에서 리얼한 일상과 현실 반영 엄마로 시청자들의 진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남편과 아이 사이에서 단짠을 오가는 열연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실감 나는 디테일한 표현력과 변화무쌍한 인물의 감정선을 흡입력 있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감정까지 자극했다. 이에 '그린마더스클럽'을 통해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주민경이 앞으로 보여줄 연기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기사 원문 및 출처 : 뉴스엔 박수인 기자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5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