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 오연서, 서인국·권수현과 본격 삼각관계…로맨스·수사 넘나든 활약
Date : 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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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당' 오연서가 본격적으로 삼각관계에 불을 지피며 수사물과 로맨스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쳤다.
지난 1, 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 11, 12회에서는 한재희(오연서 분)가 남한준(서인국 분)과 본격적으로 공조를 시작하며 서로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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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오연서는 러브라인의 중심에서 반할 수밖에 없는 화수분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한준을 향해 커져가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어찌할 줄 모르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잠입 수사로 다채로운 비주얼까지 선보이고 있는 오연서가 로맨스와 수사를 넘나들며 앞으로 어떤 대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커진다.
한편 오연서를 비롯해 서인국, 곽시양, 강미나, 권수현이 출연하는 '미남당'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기사원문 및 출처 : 뉴스1 장아름 기자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6256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