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 엄친아 검사 권수현, 스윗 미소+대본 열공 포착
Date : 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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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당'에서 활약 중인 배우 권수현의 스윗한 매력과 대본 열공이 포착됐다.
20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윤라영 / 극본 박혜진)에서 능력치를 자랑하는 '엄친아' 검사 차도원 역을 맡은 권수현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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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권수현은 프로페셔널한 검사의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자신의 할 말은 꼭 해야 하는 '투머치토커'로서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는 차도원이라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내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본격적으로 서인국, 오연서와 삼각관계의 불을 지핀 가운데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를 모은다.
권수현을 비롯해 서인국, 오연서, 곽시양, 강미나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 극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기사원문 및 출처 : 뉴스1 장아름 기자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623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