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 오연서, 본격적인 수사 로맨스 시동 걸었다..뜻밖의 입맞춤
Date : 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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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당’ 오연서가 물불 안 가리는 카리스마 열연을 펼쳤다.
지난 11, 1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 5, 6회에는 과거 한재정(송재림 분) 사건의 진범을 찾아 고군분투하는 한재희(오연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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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오연서는 진범을 잡겠다는 일념 하나로 끈질긴 수사력을 발휘, 극의 폭풍 전개를 이끄는 데 한몫했다. 특히 순수하고 풋풋했던 과거부터 강단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현재 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기도. 본격적인 수사와 로맨스 전개로 재미가 업그레이드된 만큼, 앞으로 오연서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연서를 비롯해 서인국, 곽시양, 강미나, 권수현이 출연하는 ‘미남당’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기사원문 및 출처 : OSEN 박판석 기자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656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