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로맨스 장인'의 키스 엔딩이 다 했다
Date : 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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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인국이 tvN 월화극 '내일도 출근!'에서 설레는 매력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
서인국이 출연하는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이 까칠한 직장 상사와 함께 일과 사랑을 잡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 7일 방송에서는 웃지 않고, 사람을 멀리하며, 쉽게 사과하지 않는 '삼노(3NO)맨' 강시우 역을 맡은 서인국이 점차 변화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서인국은 부하직원 박지현(차지윤)이 TF 팀을 나가겠다는 선언에 못 들은 걸로 하겠다며 만류했다. 자신과 거리를 두는 박지현과 함께 워크숍을 가게 된 서인국은 “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으면 어떻게 할까요?”, “나가질 않길 바라니까요”라며 그를 계속 설득했다.
끝내 박지현이 “이번 프로젝트 끝나면 미국 가신다면서요. 어차피 헤어질 거면 지금 헤어지는 게 낫죠”라고 본심을 드러내자 “그럼 가지 말라고 하세요”라고 말해 짜릿한 설렘을 자극했다.
또한 박지현에게 “전 나이도 많고 이혼 경험도 있는 사람입니다. 저만 좋다고 차 선임을 제 인생에 끌어들일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마음조차 실례라고 여겼죠”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키스하며 본격적인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표현에 서툰 강시우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린 서인국은 로맨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현실 직장인의 모습을 그리면서 공감까지 자아냈다.
기사 원문 및 출처: JTBC 엔터뉴스 유지혜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7/0000500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