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생의 발견” '왕이 된 남자'→'날 녹여주오' 이무생이 주목받는 이유
2006년 영화 '방과후 옥상'으로 데뷔한 이무생은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의 김차장,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강변호사로 얼굴을 알렸고 다수의 영화와 드리마,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 2019년 한 해 tvN '왕이 된 남자'부터 MBC '봄밤', tvN '60일, 지정생존자' 그리고 tvN '날 녹여주오'를 통해 그의 진가가 드러나며 배우로서 입지를 확실히 굳히고 있는 것. (중략)이렇듯 이무생은 올해 장르를 불문하고 사극부터 멜로와 로맨스, 장르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