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박훈, 안방극장 책임질 '야누스'로 변신…출격 준비 완료
Date : 20-03-02
Hit : 1,396
본문
오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극 ‘아무도 모른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라는 화두를 던지는 드라마로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중략)
그간 ‘육룡이 나르샤’, ‘태양의 후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해치’ 등의 작품에서 강렬한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어느덧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박훈이 ‘아무도 모른다’에서는 또 어떠한 열연을 보여줄지 관심이 높다.
한편 ‘아무도 모른다’는 오는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기사원문 및 출처 :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889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