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택’ 이시언 “힘들기도 했지만 재밌던 기억 더 많아 오래 남을 것” 종영 소감
Date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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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에서 왈 역을 맡아 종횡무진 활약상을 보여준 이시언이 지난 9일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도 진세연(강은보 역)을 지켜주는 것은 물론, 안타깝게 헤어진 진세연과 김민규(이경 역)를 다시 이어주는 사랑의 큐피드 역할까지 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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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입체적인 표현력과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간택’의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했던 이시언의 행보에 기대가 높아진다.
기사원문 및 출처 : OSEN 강서정기자 http://osen.mt.co.kr/article/G1111306652